경기도청년봉사단 8기, 희망의 빛으로 출발

경기도청년봉사단 8기 발대식 현장
2026년 3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에서는 경기도청년봉사단 8기의 발대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청년 단원들이 모여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현대 사회가 기술 발전과 함께 점차 무관심과 고립으로 얼룩진 회색빛 세상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경기도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이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자 하는 특별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사전 행사와 소통의 장
본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부스에서는 8기 단원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단원들은 배부된 쿠폰으로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특히, ‘아이템 상점’에서 가방, 모자, 키링 등 활동 물품을 수령하며 소속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경기도의 환경 보호 정책에 발맞춰 모든 단원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어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발대식 본식과 개회사
발대식 본식은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단순한 도움을 넘어 공동체적 연결과 실천적 성장으로 정의하며, 고립과 단절이 심화되는 시대에 청년들이 선택한 ‘연결’의 가치가 우리 사회를 치유할 중요한 돌파구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있는 만큼, 8기 단원들이 글로벌 자원봉사 담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센터는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습니다.
단장과 부단장 임명 및 단원들의 다짐
이어 8기 단원들이 온라인 투표로 직접 선출한 단장 이준하 씨와 부단장 박유정 씨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이준하 단장은 권역별 활동 확대와 소외 지역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실천적 도전을 선언했으며, 박유정 부단장은 권역 간 정서적 격차를 줄이고 밀착형 소통으로 결속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들의 상호 보완적인 전략은 8기 단원의 활동을 든든히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활동 방향
‘라이트 온 인터뷰’ 코너에서는 단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포부를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몽골 해외 봉사 경험을 살려 새로운 기여를 꿈꾸는 단원부터,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체력 단련에 힘쓰는 단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과정은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이 경기도청년봉사단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팀으로 단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8기의 활동 로드맵은 청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발굴하는 기획 봉사와 센터 주도 봉사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닛 연계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연한 활동 방식도 병행하여, 경기도 전역에 따뜻한 변화를 불러올 전망입니다.
희망의 빛으로 나아가는 경기도청년봉사단 8기
발대식은 ‘작은 불빛이 모여 넓은 세상을 비추는 거대한 빛이 된다’는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마무리되었습니다. ‘INFINITE EIGHT’이라는 이름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처럼, 8기 단원들은 경기도를 넘어 세계를 향해 자신들의 역량을 증명해 나갈 것입니다. 현장에서 나눈 뜨거운 다짐과 서로의 온기는 앞으로 1년간 이어질 여정의 든든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청년봉사단 8기 단원들의 힘찬 발걸음이 우리 이웃과 지구촌 공동체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