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과 문화 현장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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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과 문화 현장 탐방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방문

2026년 3월 28일 오전,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았다. 웅장한 건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기자단은 1층 어린이 영상관에서 이재인 소방관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 활동을 시작했다.

기자단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VR 기기 체험, 인터랙티브 화재 예방 교육, 포토존, 미디어아트존 등을 경험했다. 특히 VR 체험을 통해 소방관 출동 절차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존에서는 소방관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19종합상황실의 긴박한 현장

이어진 일정에서 기자단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곳은 경기도 북부를 제외한 전 지역의 신고를 접수하는 곳으로, 좌석 위 LED 막대가 신고 종류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재는 빨강, 구급은 초록, 구조는 파랑, 기타는 노랑, 통화 중일 때는 하얀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대형 모니터의 시계는 신고 접수 순간 0초로 초기화되어 소방관들의 긴박한 노력을 실감하게 했다.

경기사진센터 개관과 전시 관람

오후에는 경기상상캠퍼스 내 새로 문을 연 경기사진센터를 방문했다. 전날 개관한 이곳에서는 개관특별전 ‘빛나는 얼굴들’과 상설전 ‘파밀리아 : 가족과 가족사진’이 열리고 있었다. 가족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사진 너머 가족 간의 진심이 전해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손승현 경기사진센터장은 사진이 우리 삶과 과거를 담아내는 중요한 매체임을 강조하며, 사진을 다루는 기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체험

마지막 일정으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에 참여했다. 기자단은 ‘업사이클 플라스틱 모자이크 아트 체험’ 부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체험했다. 부스 대표는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마술 공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기자단의 소감

이번 현장 탐방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소방관의 헌신, 사진의 기록 가치,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도 곳곳에서 발견한 소중한 순간들이 기자단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경기도 안전과 문화 현장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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