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AI 활용 역량 강화 나선다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AI 활용 역량 강화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도민들의 AI 및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도민들도 쉽게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역량 강화 목표
최근 AI 기술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많은 도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경기도는 디지털 취약계층부터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까지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준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수업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이해, 디지털 윤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초급, 중급,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은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업무 자동화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도민들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AI 기반 SNS 마케팅 과정도 운영된다.
교육 접근성 확대와 체험형 콘텐츠 제공
경기도는 고령층과 정보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를 운영하며, 남양주시와 안산시에 신규 거점센터를 추가해 총 8개 거점센터와 11개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AI 디지털 조교가 키오스크, 로봇, 가상현실 기기 등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지원해 도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경기도 AI국장, AI 교육 확대 의지 밝혀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의 빠른 발전과 다양한 분야 확산에 따라 AI와 디지털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이 됐다"며 "필요한 도민 누구나 AI를 쉽고 편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시대,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가 첫걸음
AI 기술은 이제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일상과 업무에서 적극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취약계층부터 청년,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계층에 AI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술을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교육 과정과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