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31개 시군, 도민 중심 협력 첫걸음

경기도와 31개 시군, 도민 중심 협력 첫걸음
2026년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리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작을 알렸다.
간담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경계를 허물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정책협력위원회 운영으로 실질적 협력 강화
공동선언문에 따라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상호 협력과 협의를 위한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위원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정례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과 공동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앞으로 경기도와 각 시·군 간의 실질적인 정책 협력이 기대된다.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
또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의 정기적 개최도 논의되었다. 타운홀 미팅은 도민을 초대해 도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장·군수, 지역 현안과 역점사업 공유
간담회에서 각 시·군 시장·군수들은 지역의 역점사업과 현안을 공유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공정, 혁신, 포용을 핵심으로 하는 도정 3대 정책 비전을 강조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1개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협력하여 도민 중심의 발전을 도모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가 함께 만드는 오늘이 내일의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다짐 속에, 앞으로의 협력과 소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