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억 잇는 경기도 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경기도가 함께 기억합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경기도는 이 뜻깊은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기억을 미래 세대와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기림의 날의 역사와 의미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어르신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입니다. 이 날은 2012년부터 국제사회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기념되기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는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피해자들의 용기와 삶을 기억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림의 날은 단순히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2026년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
경기도는 8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념식은 배우 박시은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시간 | 내용 |
|---|---|
| 10:15~10:25 | 기념사 |
| 10:25~10:30 | SNS 챌린지 및 국내외 박물관 조사 영상 상영 |
| 10:30~10:45 | 기념사업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우수자 상장 수여 |
| 10:45~10:55 | 흉상 대상자 소개 영상 및 진혼무 |
| 10:55~11:00 | 흉상 제막식 및 헌화, 기념촬영 |
| 11:00~11:30 | 문화공연 (공모전 우수 선정작 등) |
기념식 종료 후에는 나눔의 집 야외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 참여 안내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자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를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합니다.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 영상, 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메시지 작성하기
아래 문구를 포함해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10대 저의 꿈은[OO] 이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께도 소중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과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 다음 참여자 지목하기
함께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개인 SNS에 게시하기
전체 공개로 게시합니다. - 필수 해시태그 작성하기
#기림의날 #기억을잇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RememberHer #Neverforget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40명에게는 GS25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이 제공됩니다. 참여한 콘텐츠는 기념식 영상 및 경기도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념식 온라인 생중계 안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이 생중계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억을 잇는 여정에 함께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