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형폐기물 신고, 전화로도 간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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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해진다
광명시가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기존에는 홈페이지 접속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필수였으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 신고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고 방법 다양화로 접근성 강화
대형생활폐기물인 장롱, 침대, 책상 등 가구를 버릴 때, 광명시민들은 이제 세 가지 방법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모바일 앱 신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구하다' 또는 '광명시 생활폐기물 통합접수 시스템'을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한 후, 배출신고 메뉴에서 배출일자, 장소, 품목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된다.
- 홈페이지 신고: 광명시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지구하다’를 검색해 접속 후, 모바일 앱과 동일한 절차로 신고 및 결제가 가능하다.
- 전화 신고: 인터넷이나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광명시 폐기물지원센터(1866-0201)로 전화해 배출 신고와 수수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신고 후 배출 방법 안내
신고가 완료되면 폐기물에 배출번호를 직접 기재하거나 종이에 적어 붙여야 하며, 신고한 배출일자와 지정 장소에 맞춰 배출해야 한다. 이 절차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취약계층 위한 내려드림 서비스 지원
㈜천일에너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광명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2회, 가구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대형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거운 가구를 혼자 옮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 자원순환도시로 한 걸음 더
광명시는 커피박 및 공사장 폐기물 수거에 이어 이번 대형생활폐기물 신고·수거 시스템까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더욱 깨끗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 폐기물지원센터(1866-02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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