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학연극제, 열정과 전통의 무대 성료

용인 대학연극제, 열정과 전통의 무대 성료
2026년 8월 2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 7번길 15에 위치한 용인시 평생학습관큰어울마당에서 제3회 용인 대학연극제 폐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연극제는 무더운 여름날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작품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전통 연희 공연으로 시작한 폐막식
폐막식은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전통 연희 공연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길놀이를 비롯해 풍물, 상모놀이, 사자놀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 기예가 조화롭게 펼쳐졌으며, 힘찬 풍물 장단이 공연장에 울려 퍼져 신명 나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국 전통 악기와 춤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었고, 흑백 영상으로 공연 장면을 보여주는 연출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번 연극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이 수여되었습니다. BEST 5, 앙상블상, 네트워킹상, 특별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 이름을 올렸고, 수상자들의 기쁨과 함께 지난 시간의 노력이 떠오르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열정을 응원하며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된 폐막 축하공연
모든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나상현씨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관객과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리듬에 맞춰 호응하며 연극제의 마지막 날을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폐막식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노래와 함께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현장에 가득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학연극제
이번 제3회 용인 대학연극제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축제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기 다른 작품을 준비한 학생들이 연극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모여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2026년의 막은 내렸지만 앞으로도 매년 이어질 용인 대학연극제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 7번길 15에 위치한 용인시 평생학습관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