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지곶동~금암동 도로 200m 우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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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곶동과 금암동 연결도로 200m 구간 우선 개통
오산시가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연결도로 중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세교 이편한세상 아파트 앞 삼거리부터 가장산업단지까지 약 200m 구간으로, 전체 도로 폭 30m 중 15m 구간이 우선적으로 개방되었다.
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과 공사 구간이 분리되어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장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물류 이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산시는 11월까지 1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이후 3공구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체 연결도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오산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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