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앙도서관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현장

Last Updated :
오산중앙도서관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현장

오산중앙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개최

오산중앙도서관에서는 8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주작가 조영주 작가의 저서 "탐정 소크라테스"를 주제로 한 낭독극과 북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문화강좌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마련되어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약돌 밴드의 낭독극, 청소년 학교생활 속 다름과 이해를 그리다

낭독극은 조약돌 밴드가 책의 일부를 대사와 화면을 활용해 재구성하여 선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낭독극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이야기의 흥미를 더했다. 내용은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며,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하는 모습을 노래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약돌 밴드가 직접 만든 노래는 "나는 날 조금 더 알아가고파"라는 가사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천천히 나아가도 된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조영주 작가와의 북토크,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깊은 소통

낭독극 후에는 상주작가 조영주 작가와의 북토크가 이어졌다. 20년 넘게 작가로 활동하며 5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조 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과 닮은 점이 많아 더욱 친근감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작가와 활발한 소통을 나누었고, 조 작가는 모든 질문에 진지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북토크를 통해 참가자들은 작가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동시에, 창작에 대한 태도와 삶의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행사 마무리로 조영주 작가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스러운 사인을 해주며 따뜻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참여자들의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

행사 시작 전부터 아이들은 자리에 앉아 책을 읽으며 조용히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해 도서관을 방문한 많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조용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선정된 학습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와 문화 체험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오산중앙도서관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현장
오산중앙도서관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현장
오산중앙도서관 탐정 소크라테스 낭독극과 북토크 현장 | 경기진 : https://ggzine.com/9539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기진 © gg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