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주노총, 노동현안 해법 모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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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노동현안 간담회 개최
군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의장 라일하)와 함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노동권익센터 설치, 초단시간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지역 노동계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참석자 및 논의 내용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시 소관 부서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운영, 초단시간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자 임금 및 노동환경 개선,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등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노동계와 시의 상호 협력 의지
라일하 의장은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시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동 현안은 단발성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대화 창구를 통해 차분히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충분히 검토하고, 타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속 조치 및 전망
군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소관 부서별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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