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성과시상금으로 일한 만큼 보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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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지급
군포시가 2026년 상반기 동안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업무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하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시상금은 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수사례 10건 선정, 최대 1천만 원 인센티브
지난 24일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에서는 부서별 신청과 실무자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는 시정발전 분야 5건과 외부평가 분야 5건으로 나뉘며, 기여도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정발전 분야 주요 성과
- 행정지원과의 해외 자매도시 어린이집 영상교류 추진
- 스마트정보과의 범죄위험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한 CCTV 최적지 선정
- 도시계획과의 군포역세권 공공기여 방안 개선 및 공공청사 유치 기반 마련
- 차량관리과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및 교차로 모퉁이 연석 도색
외부평가 분야 우수 부서
- 기획예산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 행정지원과,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 여성가족과, 경기도 주관 '2026 성인지 정책평가' 우수
- 보건행정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장려
한대희 시장,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강화 의지 밝혀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안전, 도시계획, 세무, 보건, 양성평등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노력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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