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어르신 생신잔치

군포시 재가 어르신 11명이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각자의 가정에서 특별한 생신상을 받았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특식을 대접하고,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생신잔치
군포시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이 후원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군포시 관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11명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재가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사회적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특식과 맞춤형 선물
방문 현장에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놓였다. 어르신마다 삼계탕과 추어탕 등의 특식이 제공돼 평소와 다른 생일상이 차려졌다.
선물은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를 먼저 확인한 뒤 준비했다. 센터는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의 개별 수요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출복과 잠옷, 식료품 등을 마련했다. 생활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사업 기간 |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
|---|---|
| 지원 대상 | 군포시 관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11명 |
| 지원 내용 | 생일 케이크와 삼계탕, 추어탕 등 특식 |
| 맞춤형 선물 | 외출복, 잠옷, 식료품 등 |
| 방문 인력 |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
어르신이 전한 감사
생신잔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온 이들이 정성을 담아 생일상을 준비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세심한 배려로 인해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생일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핀 복지서비스로 진행됐다. 가정 방문과 특식 제공, 개인별 선물 전달이 함께 이뤄지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사회 연계 지속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포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군포시 관내 재가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생신잔치 역시 재가 어르신의 소외감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전달하는 사업의 하나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