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 42개 노선 멈추나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성남시 시내버스 42개 노선의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경기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파업 여부와 운행 상황은 노사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노사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파업은 협상 타결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출근 시간과 등교 시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평소 이용하는 노선이 운행 중단 예상 목록에 포함됐는지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파업 예상 일시
| 구분 | 내용 |
|---|---|
| 예상 시작 시각 |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4시 |
| 예상 종료 시점 | 노사협상 타결 시까지 |
| 대상 지역 | 성남시 |
| 운행 중단 예상 규모 | 시내버스 총 42개 노선 |
운행 중단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파업 여부와 노선별 운행 상태가 변경될 수 있다.
일반버스 예상 노선
운행 중단이 예상되는 일반 노선은 모두 33개다. 노선번호는 다음과 같다.
- 6번, 33번, 33-1번, 50번, 51번, 52번, 53번, 55번, 57번
- 60번, 100번, 100번 출근형 노선, 200번, 210번, 220번, 231번, 240번, 241번, 250번
- 315번, 330번, 331번, 332번, 340번, 341번, 342번, 350번, 351번, 357번
- 370번, 380번, 382번, 810번
일반 노선 가운데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이용되는 여러 노선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번호의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당일 정류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리버스와 S노선
| 구분 | 운행 중단 예상 노선 |
|---|---|
| 누리버스 | 누리1, 누리2, 누리3, 누리4 |
| S노선 | S1, S2 |
누리버스 4개 노선과 S노선 2개 노선도 운행 중단 예상 대상에 들어갔다. 대체노선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버스 운행 여부에 따라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중요하다.
광역버스 예상 노선
광역 노선은 4500번, 9507번, 9607번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단 예상 목록에 포함됐다. 성남과 다른 지역을 오가는 시민은 지하철이나 이용 가능한 다른 버스 노선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전체 예상 노선은 일반버스 33개, 누리버스 4개, S노선 2개, 광역버스 3개로 총 42개다.
성남시 비상수송대책
성남시는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시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대응은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 보완과 교통소외지역 이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 출퇴근 시간대 예비차량 집중 배차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버스 노선의 예비차량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 교통소외지역 임시버스 투입
이용할 수 있는 대체노선이 부족한 지역에는 임시버스를 투입해 시민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업 당일에는 운행 차량과 승객이 특정 시간대와 노선에 몰리면서 정류장과 환승 구간의 혼잡이 커질 수 있다. 성남시는 예비차량과 임시버스를 활용해 이동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출퇴근길 준비 사항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평소 이용하는 버스가 42개 예상 노선에 포함됐는지 여부다. 대상 노선을 이용한다면 지하철이나 운행 가능한 대체 버스를 미리 살펴보고 평소보다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 이용 노선이 운행 중단 예상 목록에 포함됐는지 확인한다.
- 지하철과 대체 버스 노선을 사전에 검토한다.
-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을 고려해 이동 계획을 조정한다.
- 노사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실제 운행 상황을 확인한다.
이번 파업 예고 시점은 10월 30일 오전 4시다. 다만 협상이 타결되면 파업 여부와 운행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성남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