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끈으로 잇는 꿈

시흥시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의 학업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시는 2026년 10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주관으로 제14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이 열렸다고 밝혔다.
장애학생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 지원과 멘토링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후원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려는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이날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응원을 담은 지원이다.
장학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됐다. 학생과 가족, 후원자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멘토와 멘티 일대일 결연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1대1 결연 인증서도 수여됐다. 이번 결연은 일회성 만남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학생과 지역사회를 이어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 활동이다. 장학 지원과 멘토링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인 교류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관계자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학생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잇는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학증서 전달과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장애학생의 오늘을 지원하고 미래의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관련 문의
행사 관련 문의는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할 수 있다.
전화 031-310-3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