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과 AI 체험 현장 탐방기

다육식물과 AI 체험 현장 탐방기
지난 6월 11일, 경기도 기회기자단은 고양시에 위치한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와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를 방문하는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다육식물과 선인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코딩 기술과 AI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탐방
첫 번째 방문지는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였다. 연구소에서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연구소에서 새롭게 개량한 다양한 품종들을 소개받으며,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연구소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초록색 선인장 위에 노란색 선인장이 자라는 ‘비모란’ 품종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탐방 후에는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고른 다육식물을 기존 화분에서 조심스럽게 꺼내 뿌리를 정리한 뒤, 새 화분에 흙을 골고루 넣어 심었다. 마지막으로 파란 자갈을 올려 멋진 테라리움 화분을 완성했다. 완성된 화분을 보며 집에서 키울 생각에 모두가 즐거워했다.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에서의 코딩과 로봇 체험
두 번째 방문지는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였다. 이곳에서는 바이브코딩과 피지컬코딩을 번갈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피지컬코딩은 코딩을 통해 실제 물건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참가자들은 ‘뚜루뚜루’와 햄스터 로봇을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뚜루뚜루는 카드를 인식시켜 물건을 따라오게 하는 체험을 했고, 햄스터 로봇은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미로 탈출 게임을 진행했다.
피지컬코딩 체험 후에는 센터에 비치된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아지 로봇, 자동차 로봇 등 여러 종류의 로봇을 체험하며 참가자들은 큰 흥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바이브코딩 체험이 이어졌다. 바이브코딩은 사람이 직접 코딩하지 않고 AI에게 간단한 명령을 전달하면 AI가 코딩을 대신해주는 기술이다. 참가자들은 AI의 도움으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들어보며 이 신기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유익한 현장탐방의 마무리
이번 현장탐방은 다육식물과 선인장, 그리고 로봇과 AI 기술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탐방을 마무리했다.
현장 위치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64-52
-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415 C동 16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