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선녀였던 이야기, 포곡도서관에서 만나다
엄마도 선녀였던 이야기, 포곡도서관에서 만나다
무더운 여름날,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포곡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책 원화 전시와 편안한 독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계단에서 만나는 동화 속 한 장면, 『선녀세탁소』 원화 전시
포곡도서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 『선녀세탁소』의 원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소 책 속 작은 페이지로만 접하던 그림을 커다란 원화로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계단을 오르며 그림 속 세세한 표현을 찾아보는 과정은 도서관을 단순한 공부 공간이 아닌 이야기와 탐험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느끼게 합니다.
전래동화의 현대적 재해석, 『선녀세탁소』 이야기
『선녀세탁소』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한 현대판 선녀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선녀 엄마가 육아와 일상에 지쳐 자신의 날개옷이 찢어진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선하기 위해 세탁소를 찾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그림책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줍니다.
1층 유아도서관과 이야기방, 영유아도 편안한 독서 공간
원화 전시를 감상한 후에는 1층 유아도서관에서 『선녀세탁소』 도서를 직접 읽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글자를 아직 읽지 못하는 영유아와 동반한 부모를 위해 편안하게 앉아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이야기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아이를 품에 안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공간은 도서관을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어 줍니다.
가족 모두를 위한 여름방학 도서관 나들이
포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풍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보시길 권합니다.
포곡도서관 운영 안내
| 시설 | 운영시간 |
|---|---|
| 열람실 | 07:00~22:00 |
| 종합자료실 | 09:00~22:00 |
| 어린이자료실 | 09:00~18:00 |
| 디지털 자료실 | 09:00~22:00 |
| 종합·어린이·디지털 자료실 (주말) | 09:00~17:00 |
| 노트북석 (평일) | 07:00~22:00 |
| 노트북석 (주말) | 07:00~17:00 |
| 휴관일 | 매월 1번째, 3번째 월요일 |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 소식
용인시 내 여러 도서관에서는 원화 전시와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용인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참고하면 더욱 풍성한 도서관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