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무장애 도서관 혁신 가속
용인시 공공도서관 무장애 환경 강화
용인시는 모든 공공도서관에 장애인 이용 가능 장비를 최소 1대 이상 확보하며 무장애 도서관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에 교체 및 개선된 도서 자동화 장비는 총 22대로, 자가 대출 및 반납기 기능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용인시 21개 공공도서관 현황
용인시 도서관은 동부, 중부, 서부 지역으로 나뉘며 총 21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동부 지역에는 중앙, 포곡, 동백, 모현, 남사, 청덕, 이동, 양지 도서관이, 중부 지역에는 기흥, 구성, 보라, 흥덕, 서농, 영덕, 보정, 구갈 도서관이, 서부 지역에는 수지, 죽전, 상현, 성복, 동천 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이들 도서관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포곡도서관 현장 점검
포곡도서관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은 만차였으나 인근 개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입구에는 점자 안내판과 안내견 동반 가능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 접근성을 높였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동하기 편리한 통로와 1층 여성 장애인 화장실, 2층 남성 장애인 화장실, 그리고 지하부터 각 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다.
독서 보조기기와 도서 자동화 장비
포곡도서관 2층 종합 자료실에는 독서확대기, 점자 변환 출력기, 공공 보청기, 돋보기안경 등 다양한 독서 보조기기가 마련되어 있다. 점자 도서도 비치되어 있어 시각장애인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도서 자동화 장비는 글자 확대 기능과 점자 키패드, 안내 음성 지원 이어폰 단자 등을 갖추어 시각장애인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모현도서관의 높낮이 조절 기능 도입
모현도서관 역시 장애인 주차장과 휠체어 접근이 용이한 비탈길을 갖추고 있다. 2층 종합 자료실에 설치된 자가 대출 반납기는 높낮이 조절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점자 키패드도 포함되어 있어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장애인 전용석과 어르신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리 증폭 장치, 독서확대기, 휠체어, 높이 조절 책상, 음성 출력기, 화면 낭독기 등 다양한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서관 실현
용인시 도서관은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민들은 새롭게 도입된 도서 대출 반납기를 통해 모두가 쉽게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