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실시

평택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실시
평택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자전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일상점검으로, 기본 점검은 무료로 제공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용이동 신흥문화공원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다. 신흥문화공원은 깨끗하게 관리된 쉼터와 화장실이 있어 점검 전후로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점검 현장에는 자전거 점검 차량이 배치되어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체인 등 주요 부위를 꼼꼼히 점검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시민들은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점검 시간 중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되니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평택시민들은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전거의 안전 상태를 점검받고 필요한 수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시민들은 점검 장소까지 자전거를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상시 자전거 수리 센터 설치에 대한 기대도 나타내고 있다.
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청 도로관리과(031-8024-47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