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빛난 전국노래자랑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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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펼쳐진 전국노래자랑의 열기
2026년 9월 8일 오후 2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해 40년 넘게 이어져 온 우리나라 최장수 방송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다채로운 무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무대도 눈길을 끌었는데, 양평한우와 양평쌀, 막걸리를 들고 나온 팀은 한우 탈을 쓰고 열정적인 춤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최연소 참가자는 어린 나이에도 판소리를 공부해온 실력을 선보이며 우렁찬 박수를 받았습니다.
진행과 특별 게스트의 활약
진행을 맡은 남희석 씨는 출연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인터뷰와 현장 분위기 조성으로 송해 선생님의 뒤를 잇는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도 무대에 올라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초대가수로는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박서진 등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박상철과 박서진 가수는 과거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로서의 경험을 가진 바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의 의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군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무대를 즐기고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10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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