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심야귀가 더 안전하게

의정부시가 늦은 밤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관제부터 차량을 통한 귀가 지원까지 마련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이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혼자 귀가하는 시민은 ‘경기도 안전귀가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이용이 어렵거나 차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귀가동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안전귀가앱 운영
경기도 안전귀가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귀갓길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민 누구나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하면 통합관제센터가 비대면 방식으로 귀가 상황을 실시간 관제한다. 늦은 시간 혼자 이동해야 하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통해 귀갓길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구분 | 내용 |
|---|---|
| 서비스명 | 경기도 안전귀가앱 |
| 이용 대상 | 의정부시민 누구나 |
| 주요 기능 | 디지털 기반 실시간 귀가 관제와 모니터링 |
| 운영 방식 | 앱 실행 후 통합관제센터에서 비대면 실시간 관제 |
| 이용 기기 | 스마트폰 |
경기도 안전귀가앱은 아이오에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시민은 늦은 밤 귀가를 시작할 때 서비스를 실행해 실시간 관제를 이용하면 된다.
귀가동행 서비스 확대
의정부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직접적인 귀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차량으로 귀가를 돕는 ‘귀가동행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확대 운영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작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기존 운영 시간보다 1시간 연장해 더 늦은 시간에도 차량 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구분 | 내용 |
|---|---|
| 서비스명 | 귀가동행 서비스 |
| 운영 시작 | 2026년 10월 1일 |
| 운영 시간 |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
| 확대 내용 | 기존보다 운영 시간 1시간 연장 |
| 이용 대상 | 의정부시민 누구나 |
| 신청 방법 | 이용 20분 전까지 전화 신청 |
| 신청 전화 | 의정부시 귀가동행 서비스 031-846-1112 |
귀가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서비스가 필요한 시각보다 20분 전까지 의정부시 귀가동행 서비스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운영 대상은 특정 연령이나 성별로 제한되지 않으며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취약계층 우선 지원
의정부시는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귀가 지원의 필요성이 큰 시민을 위한 우선지원 대상도 신설했다.
-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 임산부
- 영유아 동반자
- 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을 비롯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자, 청소년 등은 귀가동행 서비스의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도 차량 지원 방식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완한 것이다.
상황에 맞춰 선택
두 서비스는 이용 방식이 다르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비대면 실시간 관제가 필요한 시민은 경기도 안전귀가앱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렵거나 차량을 통한 직접적인 귀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귀가동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실시간 관제가 필요하면 경기도 안전귀가앱을 실행한다.
- 차량 귀가 지원이 필요하면 이용 20분 전까지 의정부시 귀가동행 서비스에 전화한다.
- 귀가동행 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과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청소년 등은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늦은 시간 홀로 귀가해야 하는 시민에게는 이동 방식과 스마트폰 사용 가능 여부에 따라 선택지가 마련됐다. 앱 기반 실시간 관제와 차량 귀가 지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각기 다른 이용 여건을 반영한 것이 이번 확대·개편의 핵심이다.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심귀가서비스를 운영한다. 평일 심야 시간 귀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서비스별 대상과 이용 방법, 운영 시간을 확인해 상황에 맞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