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3동 겨울재난 선제대응

시흥시 정왕3동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지역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살피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정왕3동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과 직무교육을 실시한 뒤 간담회를 열었다.
여름철 대응 경험부터 점검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서는 지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과정에서 자율방재단이 수행한 활동을 되짚었다.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방재 활동에서 확인된 사항을 공유하고, 겨울철 재난에 필요한 역할과 대응 요령을 함께 살폈다.
핵심은 대설과 한파가 발생하기 전에 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는 데 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이 맡아야 할 역할을 확인했다. 재난 상황에서 적용할 대응 요령도 공유하며 지역 단위 방재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 민원과 취약 요소 논의
간담회에서는 재난과 관련해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지역 안에 있는 재난 취약 요소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왕3동은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할 방침이다. 확인된 내용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살피고, 재난 발생 가능성에 미리 대응할 계획이다.
교육에서 다룬 행동요령을 현장 점검과 관계 부서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 정왕3동의 대응 방향이다.
오이도에서 안전수칙 홍보
교육을 마친 정왕3동 자율방재단은 오이도 일원으로 이동해 겨울철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단원들은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행동요령을 알리며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오이도 일원에서는 교육을 받은 자율방재단원들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재난 대비의 필요성을 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교육과 간담회에서 점검한 내용을 주민 대상 홍보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대응 완성도 높인다
시흥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노력에 힘입어 시흥시가 2년 연속 재난 대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빈틈없는 겨울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여름철 대응 활동에 대한 점검, 겨울철 직무교육, 현장 의견 청취, 주민 대상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정왕3동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재난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대설과 한파에 대비할 예정이다.
담당 부서 연락처
관련 문의는 시흥시 정왕3동 행정팀에서 받는다.
전화 031-310-4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