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건네는 네 가지 말

음악에 담긴 도시와 감정, 작곡가의 메시지와 언어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무료 강좌가 시흥에서 열린다.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지혜학교 인문예술프로그램 ‘음악의 말’이 2026년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진행된다. 음악을 단순히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이 품고 있는 감정과 이야기, 작곡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인문학을 함께 만나는 시간
‘음악의 말’은 음악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문학 강좌다. 우리가 익숙하게 듣는 음악에도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음악과 도시의 관계부터 감정의 표현, 작곡가의 생각, 음악과 말의 연결까지 차례로 다룬다.
총 4차례의 수업은 매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강좌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피아니스트와 작곡가, 성악가, 작사가가 강사로 참여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바라본 음악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눈다.
네 차례로 이어지는 교육 일정
| 날짜 | 시간 | 교육 주제 |
|---|---|---|
|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 10:00~13:00 | 음악과 도시 |
|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 10:00~13:00 | 음악과 감정 |
|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 | 10:00~13:00 | 작곡가의 말 |
|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 10:00~13:00 | 음악과 말 |
첫 수업에서는 음악과 도시를 주제로 음악이 도시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핀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음악 속에 표현된 감정을 다루며, 세 번째 수업에서는 작곡가가 음악을 통해 전하는 말에 집중한다. 마지막 시간은 음악과 말이라는 주제로 네 차례의 배움을 이어간다.
분야별 강사진 참여
강사진은 피아니스트이자 문화광장 이음 대표인 채수진을 비롯해 작곡가 박경애, 성악가 장세호, 작사가 이수영으로 구성됐다.
- 채수진 피아니스트 문화광장 이음 대표
- 박경애 작곡가
- 장세호 성악가
- 이수영 작사가
연주와 작곡, 성악, 작사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강사진이 참여하면서 음악을 이루는 여러 요소를 인문학적 맥락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교육 장소는 목감아트하우스27이며,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참여자에게 다과도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교육 기간 | 2026년 11월 4일, 11일, 18일, 25일 |
|---|---|
| 교육 시간 | 매주 수요일 10:00~13:00 |
| 교육 장소 | 목감아트하우스27 |
| 참여 대상 | 시흥시민 누구나 |
| 신청 시작 |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10:00 |
| 접수 방식 | 온라인 선착순 접수 |
| 수강료 | 전액 무료 |
| 제공 사항 | 다과 제공 |
교육 문의
교육 일정과 운영에 관한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27 전화 031-487-8827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 한 달 동안 음악에 담긴 의미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음악의 감정과 이야기, 창작자의 메시지를 인문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싶은 시흥시민에게 열린 무료 배움의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