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40통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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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40통의 온기

군자동에서 이어진 이웃사랑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이 2026년 10월 20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봉사자들과 함께 열무김치 40통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들마을 관계자와 주민 봉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갔고, 완성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들마을 관계자와 주민 봉사자들이 역할을 나눠 김치를 준비했다. 주민들이 함께 손을 보태며 열무김치 40통을 완성하는 과정은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 구성원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

산들마을의 열무김치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의 뜻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전달된 열무김치 40통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를 지역 내 이웃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돌봄의 의미를 구체화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전달까지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뜻을 모았으며,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군자동 동네관리소 중심 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군자동 동네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열무김치 나눔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의 하나로 추진됐다.

산들마을은 지역 주민이 나눔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면서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주민 참여를 토대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민과 민간단체가 만든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봉사자들과 열무김치 나눔을 실천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군자동 관계자는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봉사자들의 손길로 완성된 열무김치 40통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지역의 이웃을 돌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련 문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관련 문의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031-310-448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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