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햅쌀로 여는 가을밤

황금빛 가을 들녘의 풍성한 수확을 함께 기념하는 제3회 오막쌀이 축제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평택시 오성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성면에서 처음 생산된 햅쌀로 빚은 전통주를 매개로,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민과 지역 쌀을 이용하는 상인이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다. 초청 공연과 자유 공연부터 햅쌀 증정, 전통주 칵테일쇼와 시음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을 저녁을 채운다.
제3회 오막쌀이 축제 일정
| 행사명 | 제3회 오막쌀이 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 장소 | 평택시 오성면 노포거리 |
| 상세 위치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시장길 46 일대 |
| 주요 내용 | 초청 공연과 자유 공연, 본행사, 햅쌀 증정, 오막쌀이 증정 시음, 전통주 칵테일쇼와 시음회 |
행사가 펼쳐지는 노포거리에서는 오성면의 쌀과 전통주, 농민과 상인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진다.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과 공연을 즐기는 방문객이 어우러지며, 오성면의 가을밤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채워질 전망이다.
오막쌀이에 담긴 의미
오막쌀이 축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쌀이 생산되는 오성면에서 첫 생산된 햅쌀로 귀한 막걸리를 빚고, 농민과 상인이 서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에는 오성면의 햅쌀과 전통주가 있다.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이어지는 농민의 땀과 정성을 돌아보고, 지역 쌀을 이용하는 상인과 생산자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농민과 상인이 화합하는 자리라는 점도 이번 축제의 중요한 의미다. 풍성한 수확을 축하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쌀이 지닌 가치와 전통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한다.
시간대별 주요 프로그램
| 시간 | 프로그램 |
|---|---|
| 오후 5시 | 리허설과 자유 공연 |
| 오후 6시 | 내빈 소개와 인사말을 포함한 본행사 |
| 오후 7시 | 햅쌀 증정과 축하 공연, 영수증 첨부 오막쌀이 증정 시음, 오막쌀이 축하 공연 |
| 오후 7시 30분 | 전통주 칵테일쇼와 시음회 |
오후 5시 리허설과 자유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오후 6시에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7시에는 햅쌀 증정과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막쌀이 증정 시음도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쇼와 시음회가 마련된다. 전통주가 색다르게 표현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우리 쌀로 만든 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가을밤을 채우는 공연
축제에서는 가을 저녁의 흥을 더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초청 공연에는 온에어 플롯 앙상블, 레전드 오브 어쿠스틱, 유니언이 참여한다.
- 온에어 플롯 앙상블
- 레전드 오브 어쿠스틱
- 유니언
자유 공연과 초청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노포거리에는 음악과 수확의 기쁨이 함께 흐른다. 방문객들은 오성면의 가을 정취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전통주 칵테일쇼와 시음회
이번 축제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전통주 칵테일쇼와 시음회다. 오성면의 햅쌀과 전통주를 중심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쌀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오막쌀이 증정 시음에는 영수증 지참이 필요하다. 증정 행사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운영 조건과 종료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통과 주차 안내
축제 방문객은 숙성시장길 주차장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숙성시장길 주차장
-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행사 시간에는 노포거리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방문객은 여유 있게 도착해 현장 주차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해야 한다.
행사 문의
축제와 관련한 문의는 오성상가번영회 010-4080-5172로 하면 된다.
쌀과 사람을 잇는 화합의 장
오막쌀이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오성면의 쌀을 생산하는 농민과 이를 이용하는 상인이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다. 햅쌀과 전통주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의미를 나눈다.
2026년 10월 23일, 평택 오성면 노포거리에서 오성면의 햅쌀과 사람,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인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