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계호수공원 힙합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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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호수공원 힙합 물결

시민 1만 5천여 명이 모인 가을밤

시흥시는 2026년 10월 31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제3회 힙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약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힙합 공연을 즐겼다.

국내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자 늦가을 밤의 은계호수공원은 관객들의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 시민들은 무대를 바라보며 음악을 함께 즐겼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호수공원 일대에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세 번째 이어진 역동적인 음악 축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힙한 페스티벌은 국내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나고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 축제다.

은계호수공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호수의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었다. 시민들은 일상적으로 찾는 공원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늦가을 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경험했다.

개성 뚜렷한 아티스트 6팀 출연

이번 축제에는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 등 모두 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 원슈타인
  • 기리보이
  • 딘딘
  • 비오
  • 김하온
  • pH-1

출연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음악과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화답했고, 아티스트와 시민이 음악으로 함께하는 공연을 완성했다.

커피와 클래식까지 함께 즐긴 현장

행사장에서는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힙합 공연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커피 체험과 클래식 음악 공연을 즐기며 서로 다른 성격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경험했다.

역동적인 힙합 무대뿐 아니라 커피 체험과 클래식 공연이 함께 마련되면서 시민들은 일정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다. 은계호수공원에는 음악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시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시흥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은계호수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열정과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힙한 페스티벌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전화 031-310-6732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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