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뜨는 오페라 4인

평택에서 만나는 오페라 스타파티
서로 다른 사랑을 품은 오페라 속 네 인물이 평택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스타파티 「돈죠반니의 초대」가 2026년 11월 27일과 28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돈죠반니와 카르멘, 라우레타, 네모리노가 등장한다. 각기 다른 인물과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평소 오페라를 즐겨 본 관객뿐 아니라 오페라가 낯선 관객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려한 무대와 오페라 음악,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함께하는 만큼 대공연장에서는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감정이 연이어 펼쳐진다. 관객은 가까운 평택에서 오페라의 음악과 무대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공연 일정
| 공연명 | 오페라 스타파티 「돈죠반니의 초대」 |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
| 공연 장소 |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관람 연령 | 8세 이상, 2019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 |
| 관람료 | 전석 1만 원 |
공연은 이틀 동안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 11월 27일에는 오후 3시 한 차례, 11월 28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관객을 만난다. 좌석은 전석 동일하게 1만 원이며,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다.
무대를 채우는 네 인물
- 돈죠반니 최은석
- 카르멘 황현희
- 라우레타 최윤나
- 네모리노 조철희
최은석이 돈죠반니를, 황현희가 카르멘을 맡는다. 최윤나는 라우레타로 출연하며 조철희는 네모리노를 연기한다. 서로 다른 사랑을 지닌 네 인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번 오페라 스타파티의 중심을 이룬다.
돈죠반니와 카르멘, 라우레타, 네모리노는 각자의 이야기와 감정을 품고 무대에 등장한다. 네 출연진은 인물의 개성과 오페라 선율을 통해 공연을 이어간다. 관객석에서는 등장인물이 바뀔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음악을 마주하게 된다.
관람과 예매 안내
공연 정보 확인과 예매는 평택시문화재단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관람 연령을 미리 확인한 뒤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 031-669-0917로 할 수 있다. 해당 번호는 이번 공연을 안내하는 평택시문화재단의 공개 연락처다.
평택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이번 공연은 가족이나 친구,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오페라 무대와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선율, 서로 다른 네 인물의 사랑이 이번 공연의 핵심이다. 오페라를 꾸준히 관람해 온 시민은 물론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도 한 편의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