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확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소개
경기도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소득과 무관하게 경기도에 거주하는 11세에서 18세 사이의 여성청소년이 생리용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 및 참여 시군 현황
현재 27개 시군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광명, 하남, 군포, 이천, 안성, 의왕, 양평, 여주, 과천,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안양, 의정부, 오산, 수원, 용인, 파주가 포함됩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수원, 용인, 파주 3개 시군이 새롭게 확대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68,000원까지 생리용품 구입비로 경기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됩니다. 사용처는 온라인몰(배달특급 앱)과 참여 시군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가능합니다.
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과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신청한 경우에도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운영
경기도는 여성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필요할 때 보건위생물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의 일상이 멈추지 않고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의 복지 의지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