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봄의 든든한 이웃, 다함께돌봄봉담4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 아동 돌봄의 중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다함께돌봄봉담4센터는 초등학생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입니다. 이 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30명 정원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급·간식을 제공받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정순 센터장, 18년 현장 경험으로 돌봄 전문성 완성
이정순 센터장은 어린이집에서 15년, 지역아동센터에서 3년간 근무하며 아동 돌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2024년 다함께돌봄봉담4센터 센터장으로 위탁 선정되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긴급 돌봄부터 일상 돌봄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센터는 정기돌봄뿐 아니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일시돌봄, 야근 시에도 안심할 수 있는 언제나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사례로, 맞벌이 부모가 급한 업무로 아이 하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센터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어 부모가 안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돌봄은 가정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극복한 겨울방학
2025년 겨울방학 기간,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아이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고학년 아이들을 보조 선생님으로 세우고, 보드게임과 안전교육 등 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등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과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방침이 빛을 발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온 마을’의 역할
이정순 센터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마을의 따뜻한 교차로이자 든든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학원 대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이웃으로서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건강한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이 센터장은 아동 돌봄 분야에 진출하려는 후배들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초심을 잃지 말고, 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감과 유연성을 갖추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반드시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돌봄 현장은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웃음이 큰 보람이자 힘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다함께돌봄봉담4센터 위치 및 문의
다함께돌봄봉담4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삼봉안길 76 현대힐스테이트프라이드시티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 아동 돌봄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해당 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