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기후회의 개최

광명시,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논의의 장 마련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인 '제3회 기후회의(Town Hall COP)'를 오는 10월 23일(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전문가,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탄소중립 정책을 점검하고, 광명시에 필요한 기후정책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되었다.
사전토론회와 본회의로 구성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이번 기후회의는 사전토론회와 본회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사전토론회는 10월 8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민 50명이 참여해 건물, 수송, 농업,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각 토론 테이블에는 기후 전문가와 기후에너지 강사가 배치되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을 지원한다.
본회의는 10월 23일(금) 오전 10시 광명시청에서 개최되며, 시민 100명이 참석해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사전토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기후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간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기후의병 참여 독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기후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후의병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사전토론회 신청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체 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전화, 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사전토론회와 본회의에 연속 참여하는 기후의병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광명시 기후정책
기후위기는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광명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번 제3회 기후회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후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후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