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겨울간판 안전점검

겨울철 앞두고 옥외광고물 점검
의정부시가 대설과 강풍에 대비해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간 관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많은 눈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노후 간판이나 장기간 방치된 옥외광고물이 떨어질 수 있다. 시민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의 시설물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바뀌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이다.
의정부시 전역에서 민관 합동점검
| 점검 기간 |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
|---|---|
| 점검 구역 | 의정부시 관내 전역 |
| 점검 대상 | 재난 위험이 있는 노후 또는 방치 옥외광고물 |
| 점검 방식 |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 |
점검반은 의정부시 전역을 대상으로 강풍과 대설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의 안전 상태를 살핀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방치돼 재난 위험이 있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찾을 계획이다.
거리 곳곳에 설치된 간판과 광고물은 평소에는 익숙한 도시 시설로 보이지만, 강풍이나 폭설이 발생하면 고정 상태와 노후 정도에 따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 상황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험 간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 간판의 안전 상태 확인과 필요한 조치,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의 즉시 철거, 노후·방치 옥외광고물 집중 점검이다.
- 강풍과 대설에 취약한 옥외광고물 안전 상태 확인
- 위험 간판 안전점검과 필요한 조치 시행
-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즉시 철거
- 재난 위험이 있는 노후·방치 광고물 집중 점검
민관 합동점검반은 현장에서 광고물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를 진행한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는 점검 과정에서 즉시 철거해 거리의 안전을 확보한다.
사고 예방 중심의 거리 안전관리
의정부시는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겨울철 재난 가능성에 대비한다. 위험 요인을 사고 발생 전에 발견하고 정비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설과 강풍이 본격화하기 전에 노후·방치 광고물을 살피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다. 의정부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며 겨울철 옥외광고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
파손 간판 관련 문의
위험하거나 파손된 간판과 관련한 문의는 의정부시 도시경관과 031-828-446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