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성 세마대, 오페라로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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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세마대, 오페라로 부활하다
임진왜란 당시 물 한 방울 없던 독산성 성벽 위에서 쌀을 쏟아 적을 물리친 지혜와 승리의 이야기가 오페라 갈라콘서트로 재탄생한다. 이번 공연은 오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독산성 세마대의 역사를 음악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클래식 음악과 창작곡, 영화음악, 성악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독산성의 이야기를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오산 청년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평소 오페라가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의 검은 불길 속에서 빛난 선조들의 위대한 승리와 지혜, 그리고 전란 속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며, 오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차 무료 쇼케이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오산문화원 독산홀에서 개최되며, 본 공연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본 공연은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독산성 세마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오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관람 및 펀딩 신청은 오산청년예술단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010-2358-83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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