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겨낸 시흥포도, 달콤한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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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겨낸 시흥포도, 달콤한 수확 시작

무더위 속에서도 빛난 시흥포도 수확 현장

시흥시는 최근 이상기후와 폭염으로 인해 포도 착색이 늦어지는 등 어려운 재배 환경 속에서도, 농가의 세심한 재배관리와 시흥시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술 지원 덕분에 시흥포도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철저한 재배관리와 기술 지원으로 품질 향상

전국적으로 이어진 무더위와 이상기후는 포도 재배에 큰 도전이 되었으나,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과 기술지원을 꾸준히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포도 착색을 촉진하기 위한 적정 물관리 기술에 중점을 두어 교육을 실시하였고, 농가들도 이를 적극 실천하여 포도의 착색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수한 품질 인정받은 시흥포도, 150여 농가에서 재배

시흥포도는 지난해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시흥시 내 150여 농가가 34헥타르 규모에서 대표 품종인 ‘캠벨얼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수확은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농가들은 충분히 익은 포도를 원두막과 도로변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달콤한 시흥포도를 산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당부와 시민들의 관심 요청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착색 문제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재배관리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덕분에 무사히 수확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시흥포도가 제철을 맞은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시흥포도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의 안내

시흥시 농업기술과 원예기술팀에서 관련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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