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티타임 센터피스 클래스 현장

우리 집 티타임 테이블 센터피스 클래스 현장
2026년 7월 29일 저녁, 경기도 의왕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 강의실에서는 특별한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바로 ‘우리 집 티타임 테이블 센터피스’ 수업으로, 참가자들은 단순한 테이블 세팅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피스란 테이블 중앙에 놓여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장식품을 뜻합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홈 카페를 꾸미는 기본 원칙부터 계절과 테마에 맞는 컬러 매칭, 그리고 다양한 소품 활용법까지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 김미경 씨는 “가장 편안한 우리 집에서 즐기는 따뜻한 차 한 잔은 나에게 ( )입니다”라는 질문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행복’, ‘힐링’, ‘휴식’, ‘소통’ 등 다양한 답변을 나누며 집에서의 차 한 잔이 주는 소중함을 공감했습니다.
수업은 홈 카페 세팅의 기본 원칙, 세팅 팁, 그리고 과자 접시 세팅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컬러 선택에 있어 청색, 화이트, 그린은 청량감을, 라벤더색은 여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소개되었고, 해바라기와 수국 같은 꽃과 유리잔, 라탄, 패턴 냅킨 등 다양한 소품 활용법도 안내되었습니다.
센터피스 오브제는 단순한 생화나 촛대뿐 아니라 피규어, 미니 조각품, 디자인 캔들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높낮이와 질감의 조화를 통해 입체감을 더해 테이블에 풍성함을 부여합니다. 또한 도일리 페이퍼를 활용해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2교시에는 직접 과자를 접시에 세팅하는 실습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막막해했지만, 각자 개성 있는 모양으로 과자를 배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페이퍼 위에 과자를 올려 더욱 멋진 연출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자신에게 쓰는 편지 시간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감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강사는 “집에서 잠깐의 여유를 만드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라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의왕 근로자복지회관은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총 5회가 남아 있습니다. 3월 디퓨저 만들기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 근로자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우리 집 티타임 테이블 센터피스’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기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의왕 근로자복지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