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 20주년, 통통가족 운동회 성황

여주시가족센터 20주년 기념, 통통가족 어울림 운동회 개최
지난 9월 12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는 여주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2026 통통가족 어울림 운동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세대와 가족 형태를 넘어 함께 뛰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여주시가족센터가 걸어온 20년을 기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온 가족이 한 공간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체육관 천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가 걸렸고, ‘가족팀’과 ‘소통팀’ 응원 현수막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가족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행사는 SK나이츠 전속 주니어 치어리더 ‘치어킹 주니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개회식과 가족대표 선서,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운동회에서는 가족들이 ‘가족팀’과 ‘소통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큰 공 굴리기, 줄넘기, 단체 경기, 신발을 이용한 게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을 잡고 뛰거나 아이를 안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통이 돋보였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된 가족들
운동회 내내 가족들은 승패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데 더 큰 목소리를 냈습니다. 장애물을 넘을 때 서로 손을 잡아주고, 줄다리기에서는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는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웃는 부모들의 모습도 행사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품 추첨과 기념품 전달로 마무리
운동회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가족들의 기대와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행사장 밖에서는 참가 가족들에게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아이들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돌아가는 모습이 행사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73점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후원과 감사의 마음
이번 행사는 여러 후원기관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0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기대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0년간 여주의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해 왔으며, 이번 "2026 통통가족 어울림 운동회"는 센터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뛰며 ‘가족’과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여주시가족센터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