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위반건축물 관리 빛났다

경기도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3위
오산시가 경기도의 2026년 시군 위반건축물 관리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연도의 위반건축물 정비와 관리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정 업무 하나만 살핀 것이 아니라 위반건축물을 발견한 뒤 정비하고 관리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비부터 예방까지 종합 평가
평가 항목에는 위반건축물 정비 실적을 비롯해 이행강제금 부과와 징수, 위반행위 사전예방 활동, 정비계획 수립, 우수시책 추진 등이 포함됐다.
| 평가 분야 | 주요 내용 |
|---|---|
| 위반건축물 정비 | 위반사항에 대한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 |
| 이행강제금 | 이행강제금 부과와 징수 실적 |
| 사전예방 | 시민 대상 예방 홍보활동 |
| 관리계획 | 정비계획 수립과 우수시책 추진 |
오산시는 위반건축물 정비와 이행강제금 재부과를 통해 위반사항을 계속 관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방 홍보활동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사후 조치와 사전예방 함께 강화
오산시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 발생한 위반행위에는 필요한 사후 조치를 추진하고, 위반행위가 생기기 전에 막을 수 있도록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위반사항을 일회성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부과와 후속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 홍보와 정비계획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현장 정비, 행정 조치, 예방 활동을 연결해 위반건축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서 협력으로 도시환경 개선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업무 추진, 담당자의 적극적인 노력과 책임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위반건축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관리 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