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1월 핵심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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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1월 핵심 현안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교통과 자족대책 요구

김포시는 2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앞서 광역교통대책과 자족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5호선과 9호선 등 철도망 확충, 향산대교 건설, 고속도로 지하화다.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교통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하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족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김포시의 입장이다.

특히 철도 확충과 도로 기반 개선은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의 핵심 선행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광역교통대책과 자족기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포시와 군 시민 안전 공조 강화

김포시는 접경지역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할 군과 협력 체계를 다졌다. 수도군단장, 해병대 제2사단장, 수도포병여단장과 각각 면담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의 중심에는 접경지역 시민의 안전이 놓였다. 김포시와 관할 군은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며 접경지역 안전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성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김포시 하성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방역 대응이 강화됐다. 야생조류 검출 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10킬로미터 구역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지역 내 가금농가 136개소에는 2026년 11월 9일까지 이동 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검출 지점 주변을 세밀하게 살피는 예찰과 현장 소독, 농가 이동 제한을 함께 추진해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방식이다.

방역 대상과 기간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만큼 관련 농가에는 이동 제한 준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야생조류 검출 지역과 인근 가금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이어간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지속

김포시는 어린이가 자주 찾는 학교 주변과 식품 판매업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리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62곳과 관련 업소 448개소다.

현장 관리를 위해 전담관리원 8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말까지 모두 1,782건의 점검을 진행했다. 보호구역과 관리 대상 업소를 지속적으로 살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호구역 지정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을 통한 반복 점검을 병행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어린이의 생활 반경에 포함된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관리 체계를 이어간다.

11월 7일 대명항 해병대 문화축제

2026년 11월 7일 김포 대명항에서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헬기 기동 시연과 군악대 공연, 선셋 야장 셀프 바비큐 등이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산역과 대명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차량 이용객을 위한 9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도 운영된다.

대명항을 무대로 군 관련 시연과 공연, 야외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행사장 접근을 지원한다.

한눈에 보는 주간 김포

  •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앞선 광역교통대책과 자족기능 강화 요구
  • 5호선과 9호선 등 철도 확충, 향산대교 건설, 고속도로 지하화 촉구
  • 김포시와 관할 군의 접경지역 시민 안전 협력 강화
  • 하성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에 따른 예찰·소독과 이동 제한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62곳과 관리 대상 업소 448개소 지속관리
  • 2026년 11월 7일 대명항 해병대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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