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울리는 허난설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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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초청, 허난설헌의 삶과 노래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9월,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특별한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의 일환으로, 강릉시립합창단이 초청되어 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문학을 음악으로 재조명한다.
허난설헌의 시와 세계 명곡, 대중음악의 조화
이번 공연은 허난설헌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합창곡부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명곡, 그리고 친숙한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지휘자 박종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한경미와 바리톤 박세진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무료 관람, 광주시문화재단 주최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8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문화재단(☎1522-033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허난설헌문화제와 함께하는 가을의 초대
이번 공연은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의 중심 행사로, 허난설헌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뜻깊은 자리다. 광주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문화 애호가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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