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청정대기 국제포럼 현장

기후위기와 대기오염, 국제 협력의 장 열린다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문제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이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오는 8월 27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유엔 공식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며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200여 명 참석 예정
포럼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의원, 캄보디아 중앙정부 및 캄폿주, 중국 장쑤성·광둥성, 몽골 울란바토르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또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WHO ACE), 그리고 국내외 기후 및 환경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포럼 개요 및 주요 일정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8월 27일(목) 10:30~16:30 |
| 장소 |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 (성남 분당구 백현로 26) |
| 주제 |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 (Air Beyond Climate) |
| 참석대상 | 기후부, 도의회, 국회의원,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 유엔 및 WHO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도민 등 |
| 주요내용 | 개회식, 퍼포먼스, 기조강연, 인사이트 세션, 국제세션 등 |
| 등록비 | 무료 |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포럼 일정
1부 개회식
- 경기도지사 개회사
-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WHO ACE 소장, 캄폿주 부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축사 및 영상 축사
- UN ESCAP, WHO ACE에 감사패 수여
-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 ‘전기국가와 AI’
- 기념촬영
2부 문화공연 및 인사이트 세션
- 경기아트센터 팝페라웨이브의 문화공연
-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사회로 서울대 박록진 교수, 국립한밭대 조진균 교수, 경기도 홍보대사 도른 에밀리와 함께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AI와 탄소배출, 한국인의 대기환경 인식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 진행
3부 국제세션 및 폐회식
-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대기질 혁신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발표
- WHO 아태지역 환경보건센터와 캄보디아 환경부 관계자의 글로벌 브리핑
- 종합토론 및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의 폐회사
참여 방법과 기대 효과
기후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마감되었으나 현장등록이 가능합니다. 현장등록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 및 대기 분야의 우수 정책과 기술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와 대기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