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의료취약지 마을보건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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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의료취약지 찾아가는 마을보건소 운영
가평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행 중인 ‘찾아가는 작은 마을보건소’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보건소 의료진과 마을 보건진료소가 협력하여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 방문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가평읍 개곡1리를 시작으로 읍·면별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진료, 건강 상담, 한의과 및 치과 상담과 검진,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0여 명의 주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오는 11월까지 3회 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의료기관 접근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
이 사업은 주민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마을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전문 의료진과 상담할 수 있어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평군, 현장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계획
가평군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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