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10월 축제 총정리

선선한 바람이 부는 2026년 10월, 파주 곳곳에서 먹거리와 공연, 전시, 체험, 체육 행사를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임진각 관광지와 파주출판도시, 파주 이이 유적, 운정호수공원, 파주스타디움까지 행사 장소도 다양하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섯 행사가 10월 한 달 동안 차례로 이어진다. 인삼을 주제로 한 지역 축제부터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 율곡의 이야기를 만나는 문화제, 가을밤 불꽃축제와 시민 체육대회까지 각기 다른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파주 10월 축제 한눈에 보기
| 행사 | 일정 | 장소 |
|---|---|---|
|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 | 2026년 10월 17일∼18일 | 파주 임진각 관광지 |
|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 2026년 10월 9일∼18일 |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원 |
| 제36회 율곡문화제 | 2026년 10월 24일∼25일 | 파주 이이 유적 |
| 제8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 2026년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 운정호수공원 일대 |
| 2026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 | 2026년 10월 31일 오전 9시∼오후 5시 |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 |
파주개성인삼축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를 내걸고 2026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행사장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64에 있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다. 현장에서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인삼과 먹거리뿐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이 함께 구성돼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파주페어 북앤컬처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BOOKS ALIVE를 주제로 2026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새로운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나는 책의 이야기를 책과 음악, 예술을 통해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시 문발동의 파주출판도시 일원이다. 북마켓과 전시를 비롯해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책크닉,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마련된다. 책을 중심에 두면서도 음악과 춤, 전시, 먹거리가 어우러져 여러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율곡문화제
제36회 율곡문화제는 격몽 깨우치며 다시 시작하다를 주제로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행사가 펼쳐지는 곳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 있는 파주 이이 유적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유적에서 율곡의 이야기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행사다.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주제와 이야기를 살펴보며 가을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문화제의 특징이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제8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다시 빛을 주제로 2026년 10월 31일 열린다. 불꽃축제는 오후 7시 30분 시작하며,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거리예술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은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51의 운정호수공원 일대다. 거리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긴 뒤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일정이 이어진다.
불빛정원은 축제 당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가로등이 켜지는 때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하루 동안 열리는 불꽃축제가 끝난 뒤에도 연말까지 공원의 불빛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
2026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는 파주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하나 되는 파주 함께 뛰는 시민을 내걸고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는 2026년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160에 있는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저녁에는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예정돼 있어 파주의 10월 마지막 날을 체육 행사와 문화 행사로 채우게 된다.
가을 일정에 맞춘 선택
파주의 10월 행사는 주제와 장소가 뚜렷하게 나뉜다. 6년근 파주개성인삼과 먹거리,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려면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살펴볼 수 있다. 책과 음악,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선택지가 된다.
율곡의 이야기를 역사적 공간에서 만나고 싶다면 율곡문화제를, 가을밤 불꽃과 불빛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일정에 담을 수 있다. 시민들과 함께 뛰며 파주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는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다.
먹거리와 공연, 책, 역사, 불꽃, 체육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행사가 이어지면서 파주의 10월은 풍성한 가을 축제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