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복합재난 대응훈련

양주시가 화재와 수질오염이 함께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와 복구까지 기관별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 일정과 장소
| 훈련명 | 2026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
| 일시 |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
| 장소 | 원베이스 양주물류센터 |
| 소재지 | 양주시 화합로 1544 |
| 훈련 유형 | 물류시설 화재 및 수질오염 대응 훈련 |
복합 재난 대응체계 점검
이번 훈련은 물류시설에서 화재와 수질오염이 발생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재와 붕괴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합 재난을 가정해 현장의 초기 대응 능력을 살피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 복구로 이어지는 전체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재난은 발생 시점과 장소를 미리 단정하기 어렵고, 하나의 사고가 여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사이의 대응 절차와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인명 구조, 빈틈없는 수습·복구 체계를 현장에서 함께 점검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다.
민관군 합동 참여
훈련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한다. 행정기관과 소방·경찰, 군부대, 지역 방재 조직과 민간 단체가 함께하는 민·관·군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 양주시
- 양주소방서
- 양주경찰서
- 군부대
- 지역자율방재단
- 민간 단체 등
각 참여기관은 복합 재난 발생 상황을 바탕으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현장 수습 및 복구 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양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대응체계를 훈련할 예정이다.
훈련 당일 시민 안내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원베이스 양주물류센터 주변에는 긴급 차량이 출동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이렌 소음과 훈련용 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주변 통행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2026년 10월 22일 오후 2시 전후 훈련 장소 인근을 지나거나 주변에 머무는 시민은 긴급 차량 이동과 현장 통제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사이렌과 연기는 실제 사고가 아닌 재난대응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양주시는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훈련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문의처
훈련 관련 문의는 양주시청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 031-8082-6742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