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00일 시민정책 시동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 중심 시정 본격화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중심 시정을 본격화한다.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는 소통을 강화하고,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을 다시 가동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도로와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부터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 강화
- 중단된 주요 사업 재가동
- 도로와 교통 인프라 확충
-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
-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100일을 지나면서 시정 운영의 방향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맞추고,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5호선 연장 지연 해소 의지
김포시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업 지연을 해소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서울 5호선 연장은 김포시가 추진 의지를 밝힌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 가운데 하나다. 시는 해당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중단된 주요 인프라 사업도 다시 가동해 시민 이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로와 철도 등 교통 기반을 확충하는 일은 민선9기 100일을 계기로 제시된 시정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김포시는 시민이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요양, 돌봄을 연계하는 김포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소에는 ‘돌봄지원팀’을 새로 둔다. 시청과 보건소의 관련 조직을 갖춰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 구분 | 신설 조직 | 추진 방향 |
|---|---|---|
| 김포시청 | 통합돌봄과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
| 김포시보건소 | 돌봄지원팀 | 통합돌봄 지원 기능 강화 |
이번 조직 신설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분야별 지원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다. 김포시는 관련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허가2과 신설로 원스톱 인허가
김포시는 ‘허가2과’를 신설해 전문 인허가 기능을 한곳으로 통합하는 원스톱 행정을 추진한다.
통합 대상은 통신과 환경, 폐기물, 오수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인허가 업무다. 분야별로 나뉜 기능을 한 부서에 모아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 통신 관련 전문 인허가
- 환경 관련 전문 인허가
- 폐기물 관련 전문 인허가
- 오수 관련 전문 인허가
허가2과 신설은 시민이 인허가 절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행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려는 김포시의 시정 방향이 인허가 분야에도 반영됐다.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가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 체험과 음식 체험이 운영된다. 국가별 국기 입장도 진행되며, 가수 인순이의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 행사명 |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
|---|---|
| 일시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장소 | 김포아트빌리지 일원 |
| 주요 프로그램 | 세계문화 체험, 세계음식 체험, 국가별 국기 입장, 인순이 공연 |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음식을 접하는 체험 공간과 공연 무대가 어우러지는 행사장으로 꾸며진다. 국가별 국기가 차례로 입장하고 여러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생활과 맞닿은 시정 과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은 김포시의 주요 정책은 교통, 돌봄, 인허가, 민생경제처럼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분야에 집중돼 있다.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점도 공통된 방향이다.
서울 5호선 연장의 신속한 추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원스톱 인허가 도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포시는 중단된 사업의 재가동과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시민 중심 시정을 구체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