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안전 세 수칙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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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안전 세 수칙 지킨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 지원

시흥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지키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인 PLS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영농 현장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농가별 상황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지도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농약 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미리 막고, 농산물 폐기나 과태료 부과로 이어질 수 있는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데 있다.

PLS 제도란 무엇인가

PLS는 Positive List System의 약자로, 작물마다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재배하는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일률기준인 0.01mg/kg이 적용된다.

농약 사용 기준을 위반하면 생산된 농산물을 폐기하거나 과태료를 부담하는 등 농가에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농업인이 농약 제품의 적용 작물과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정해진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이유다.

농약 안전사용 3대 수칙

시흥시는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을 농약 안전사용 3대 수칙으로 정리해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1. 재배 작물에 등록된 전용 농약을 사용한다.
  2. 제품별 희석배수와 살포 횟수를 준수한다.
  3.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을 지킨다.

세 수칙은 농약을 선택하는 단계부터 실제 살포 과정, 농산물 출하 직전까지 이어지는 기본 기준이다. 시는 농가가 각 단계에서 사용 방법을 빠뜨리지 않도록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알리고 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현장 점검

농가 대상 홍보와 함께 유통 현장에 대한 확인도 이뤄지고 있다. 시흥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산물이 유통되는 현장을 방문해 PLS 제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출하가 취소된 농가를 직접 찾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듣고,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유도하는 맞춤형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농가의 실제 상황을 살피면서 부적합 농산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조치다.

농약 사용 기준을 지키는 일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의 생산물과 소득을 보호하는 과정이다. 시흥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안내

PLS 제도와 농약 안전사용에 관한 문의는 시흥시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에서 받는다.

담당 부서시흥시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
전화031-310-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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