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문 여는 3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입주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미술 작가의 작업실에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창작의 흔적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2026 오픈스튜디오」에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와 11기 입주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작업실에 놓인 붓과 물감, 구상 과정이 담긴 스케치 등을 통해 완성된 작품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작가의 작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운영 기간과 장소
행사는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와 777레지던스다.
| 구분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
| 운영 시간 |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월 24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운영 장소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 및 777레지던스 |
| 소재지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03-1 |
| 참가비 | 전액 무료 |
참여 작가
전국에서 활동하며 스튜디오에서 창작에 몰두해 온 입주작가들이 시민과 만난다. 참여 작가는 기수별로 다음과 같다.
-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
-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모두 10명의 작가가 작업실을 열어 각자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작품이 완성되기 전까지 작가가 거치는 고민과 실험의 흔적을 실제 작업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의 중심은 입주작가 작업실 개방이다. 이와 함께 비평가와 미술관·문화예술 관계자를 초청하는 전문인 교류 프로그램,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입주작가 작업실 개방과 오픈스튜디오 운영
- 비평가 및 미술관·문화예술 관계자 초청 전문인 교류
-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미술체험
- 입주작가 인터뷰 영상 상영
- 레지던스 소개
비평가와의 대화가 마련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모두 5종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쉬는 연습’, ‘가족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핀리의 수상한 인형 공작소’, ‘가을 수집가’, ‘지금, 이순간 돌탑쌓기’다.
창작 현장을 만나는 시간
이번 행사는 전시장에서 완성된 결과물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품이 시작되고 변화하는 공간을 살펴보는 기회다. 작업 도구와 재료, 스케치가 놓인 현장은 작가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는지 보여준다.
작업실 개방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인터뷰 영상 상영이 함께 진행돼 현대미술과 레지던스 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흘 동안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날짜별 종료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의
운영과 행사 관련 문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전화 031-8082-4246 또는 031-8082-4252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