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크는 기업은 없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기업이 자리 잡은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가치사슬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루는 ESG 교육이 광명시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2026년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찾아가는 ESG 교육 3회차를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혼자 크는 기업은 없다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ESG와 상생경영이다.
가치사슬로 살펴보는 ESG
이번 교육의 중심 개념은 가치사슬이다. 가치사슬은 제품 생산 기업만이 아니라 원자재 공급 협력업체와 소비자, 지역사회까지 기업 활동과 연결된 여러 주체를 함께 살펴보는 관점이다.
교육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가 가치사슬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의 의미를 설명한다. 기업 한 곳의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서로 연결된 주체들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무게를 둔다.
ESG와 가치사슬을 활용한 상생경영이 기업과 협력업체,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교육의 핵심이다. 기업의 성장을 둘러싼 관계를 폭넓게 살펴보고, 상생경영이 필요한 이유를 실제 현장 사례와 연결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김주희 국장 강의
강의는 대상의 김주희 국장이 맡는다. 김 국장은 ESG 상생경영의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상생경영이 지속가능한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ESG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가치사슬과 상생경영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이 다뤄진다. 기업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주체가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쪽의 성장만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유도 교육 주제에 맞춰 제시된다.
특히 제품을 만드는 기업과 공급망을 구성하는 협력업체의 관계뿐 아니라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와 기업이 활동하는 지역사회까지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 기업의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별개의 문제로 보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살펴보는 자리다.
교육 대상과 운영 내용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ESG 경영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착한 소비에 관심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 지속가능한 사회와 착한 소비에 관심 있는 시민
기업 경영의 변화를 이해하려는 사람이나 ESG를 새롭게 배우려는 사람도 교육 취지에 부합한다. 기업 관계자에게는 상생경영의 현장 사례를 접하는 시간이 되고, 시민에게는 소비와 지역사회가 기업의 가치사슬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교육 일시 |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
| 교육 장소 |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 |
| 교육 주제 | 혼자 크는 기업은 없다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ESG와 상생경영 |
| 교육 강사 | 김주희 대상 국장 |
| 교육 비용 | 전액 무료 |
| 수료 혜택 | 교육 수료증과 커피 기프티콘 |
무료 교육과 수료 혜택
이번 교육은 교육비 전액을 받지 않는 무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교육 수료증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ESG의 개념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치사슬과 상생경영이 실제 기업 활동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ESG 경영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접하기 어려웠던 기업 관계자와 시민이 교육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청과 문의
교육 신청은 공식 교육 홈페이지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과 교육 관련 문의는 ESGi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SG지원팀이 안내한다.
- ESGi 교육 문의 전화 02-6334-6605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SG지원팀 교육 문의 전화 031-259-6286
이번 과정은 기업 혼자 성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협력업체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상생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를 잇는 가치사슬의 의미를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교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