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관에 먼저 온 성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이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중음악 공연과 작가 특강, 피아노 듀오 공연, 아동 대상 만들기 체험을 차례로 마련해 12월의 설렘을 조금 일찍 전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지혜관 2층에서 진행된다. 서로 다른 문화예술 행사가 이어지면서 공연을 즐기고 책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일정과 장소
| 기간 | 2026년 12월 2일 수요일부터 12월 19일 토요일까지 |
|---|---|
| 대상 | 시민 누구나 |
| 장소 |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 |
|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11 시흥ABC행복학습타운 |
| 신청 | 시흥교육캠퍼스 쏙 |
| 제작 | 시흥시청 |
하림과 여는 첫 무대
첫 일정은 2026년 12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대중음악 공연이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의 문을 여는 무대로, 지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연말의 분위기를 전한다.
김민혜 작가 북토크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김민혜 작가의 특별한 북토크가 마련된다. 김 작가는 살롱 드 경성의 저자로, 이날 특강을 통해 시민들과 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 공연에 이어 문학과 이야기가 더해지는 일정으로 구성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한층 다채롭게 만든다.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2026년 12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의 공연이 이어진다. 두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포핸즈 무대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지혜관 2층에는 두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며, 관람객들은 음악으로 채워진 12월 저녁을 마주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무드등 체험
마지막 일정은 2026년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공연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손으로 장식물을 완성하는 체험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 구분 | 일시 | 내용 |
|---|---|---|
| 공연 | 2026년 12월 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 싱어송라이터 하림 대중음악 공연 |
| 특강 | 2026년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 살롱 드 경성 저자 김민혜 작가 북토크 |
| 공연 | 2026년 12월 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의 피아노 포핸즈 |
| 체험 | 2026년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 아동 대상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
시민과 함께하는 12월
이번 행사는 대중음악과 북토크, 클래식 연주, 만들기 체험을 한 공간에서 차례로 만나는 자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되, 무드등 만들기는 아동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 신청은 시흥시 평생교육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진행된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은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네 차례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