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 소화기, 전지공장 화재 확산을 막는 새로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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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 대응 기준 업데이트
한국 소방청은 최근 발생한 화성시 전지공장 화재를 고려하여 소화기 인증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화기 등 인증기준 개정을 위해 실무 TF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FI인증 및 금속화재 소화기 'D급' 기준 개선
- KFI인증을 도입하여 소규모 리튬전지 소화기 인증기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금속화재 소화기 'D급' 형식승인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소방청, 기준 마련을 통한 전문성 강화
| 소화기 기준 | 기준 개정 일정 | 추진 상태 |
| KFI인증 | 미정 | 마련 예정 |
| 마그네슘 소화기 | 7~8월 | 개정 진행 중 |
| 나트륨, 칼륨 소화기 | 미정 | 마련 예정 |
소방청의 노력은 리튬전지와 금속화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재난환경에 대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화재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소방청은 어떤 목적으로 소화기 인증기준 개정과 제도 개선에 대한 TF팀을 운영하고 있는가?
답변: 소방청은 리튬전지 화재 대응 및 금속화재 소화기 기준 도입을 위해 소화기 인증기준 개정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질문 2. 소방청이 'KFI인증' 및 'D급' 형식승인 기준 도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변: 소방청은 리튬전지와 금속화재에 대한 소화기 인증기준이 국제적으로 없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고자 'KFI인증' 및 'D급' 형식승인 기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질문 3. 소방청이 리튬전지 및 금속화재에 대한 기준 도입을 위해 실무 TF팀을 구성한 이유는 무엇인가?
답변: 소방청은 리튬전지 및 금속화재에 대한 기준 도입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한 실무 TF팀을 통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전문성을 강화하여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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