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네 얼굴, 무대에

창작뮤지컬 오늘도 사랑중
라무르앙상블의 창작뮤지컬 〈오늘도, 사랑중〉이 2026년 11월 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음악과 연극을 결합해 사랑의 여러 모습을 풀어내는 창작뮤지컬이다. 한 가지 모습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랑을 서로 다른 관계와 사연을 통해 유쾌하게 보여주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네 관계로 만나는 사랑 이야기
공연에는 결혼을 앞두고 이별을 고민하는 연인이 등장한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이 관계의 갈림길에서 어떤 마음을 마주하는지가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사연도 무대에 펼쳐진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을 통해 지나간 사랑과 다시 마주한 감정을 보여준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연인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다투고 엇갈리는 순간 속에서도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려는 관계가 극의 흐름을 채운다.
기억은 흐려져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노부부의 사연도 담긴다.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는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마음을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
결혼을 앞둔 연인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한 노부부까지, 서로 다른 네 관계가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전한다. 관객은 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장면을 따라가며 각 인물이 마주한 고민과 감정을 만나게 된다.
11월 7일 무료 공연
| 공연명 | 2026 라무르앙상블 창작뮤지컬 〈오늘도, 사랑중〉 |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
| 공연 장소 |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관람 연령 | 전체 관람가 |
| 입장료 | 무료 |
| 좌석 운영 | 일부 지정석이며 잔여석은 선착순 |
| 공연 문의 | 오산문화예술회관 031-379-9933 |
공연은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체 관람가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좌석 가운데 일부는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남은 좌석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음악과 연극으로 전하는 마음
〈오늘도, 사랑중〉은 사랑을 둘러싼 선택과 재회, 갈등과 이해, 오랜 동행을 한 무대에 담는다. 인물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각기 다른 세대와 관계를 다루는 만큼 사랑의 시작과 흔들림, 다시 만나는 순간과 긴 세월을 함께한 마음이 차례로 펼쳐진다. 관객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관계의 모습을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내는 것이 이번 공연의 중심이다.
공연은 11월 7일 오후 6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된다. 관람을 계획한다면 일부 지정석과 잔여석 선착순 운영 방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