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피어난 보호의 무대

창단 10주년을 맞은 극단드란
극단드란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연극 「옥상, 쓰레기 그리고 동화책」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4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 공간인 옥상을 배경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옥상과 쓰레기, 동화책이라는 소재가 따뜻한 상상력과 연극으로 이어지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 기획
이번 공연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마련한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 특별 기획 공연이다.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야 한다는 뜻을 연극 무대에 담아 관객과 나눈다.
동화책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상상력과 연극적 표현이 만나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같은 공간에서 관람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관람 정보
| 공연명 | 옥상, 쓰레기 그리고 동화책 |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4시 |
| 공연 장소 |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 |
| 관람료 | 전석 무료 |
|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 |
| 기획 취지 |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 |
좌석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연 안내 이미지의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예매와 관람 문의는 안성맞춤아트홀 공연 안내 전화 031-8057-0391로 하면 된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이야기
무대의 중심에는 평범한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옥상이 놓인다. 익숙한 공간에 쓰레기와 동화책이라는 소재가 더해지면서 극단드란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이라는 분명한 취지를 담은 만큼, 이번 무대는 아이들의 일상을 소중히 지키는 문제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생각해 보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공연 당일 관객들은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옥상 위로 이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